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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되신 예수님63

송우리 교회 2022 연말 음악 발표회 “하루를 시작할 때“ https://www.youtube.com/live/C-F67z2VMJc?si=HWDl_I_sFCi0CPxo30분 부터 신진호 목사 가정 2024. 2. 24.
송우리 50주년 행사 호산나 싱어즈 2023. 9. 23.
2023 사모 수양회 힐링 음악회 수양회 이튿날, 남이섬. 레일바이크. 아침고요수목원 으로 각자 흩어져 자유 나들이 시간 나는 속이 넘 안 좋아 숙소에서 자고 있어서 홀로 남겨졌지만하나님께서 그런 나를 홀로 두지 않으시고 동기 사모님들 둘이서 레일바이크 끝나고 나를 위해 숙소로 데리러 오셔서 그것도 제네시스 고급 승용차로 ㅋㅋ 편안한 승차감에 멋진 팝송 빵빵하게 감성 넘치게 틀고 강촌 경치를 드라이브 시켜주셨다춘천 시내로 나가서 만두 전골 맛집에도 다녀오고 그렇게 내가 남기고 싶었던 동기사모님들과의 추억도 생겼다그리고 저녁 우리를 위해 깜짝 이벤트가 준비되어있었는데..그건 바로 내가 좋아하는 도준한 목사님이 진행하시는 레크레이션과 힐링 음악회가 오늘 저녁 내가 떠나기 전 마지막 피날레 순서로 남아있던것! 너무 보고싶었던 도준한 목사님! .. 2023. 6. 15.
피아노 반주 sus C sus4 - C ang - C dim 1. 찬미가는 멜로디에 주목 2. 이어치기 쉬운 손가락 번호로 3. 뚝뚝 끊어지지 않도록 레가토 이어 치기 찬미가는 13까지 쳤음 왼손만 연습하기 2023. 5. 23.
피아노 레슨 3. 1. 구주의 거룩한 말씀을 의지해 날마다 주님께 나가며 성렁의 인도를 말없이 따라서 주의 길 끝까지 가겠네 내 입에 주신 말 말하며 잠잠히 주의 음성 듣네 가라신 곳으로 나가며 주님의 착한 종 되겠네 2. 앞길이 어둡고 소망이 끊겨도 주께서 모든것 아시니 모든것 주님께 온전히 맡기면 사랑의 품안에 쉬겠네 3. 주님을 내 맘의 친구로 모시고 모든것 주님께 드릴 때 마음이 편하고 앞길이 열림은 주께서 인도자 됨일세 사무엘을 세번이나 부르시는 성령님과 그에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라고 응답한 사무엘에 은혜가 되어요 나도 성령께서 말씀해주시는 그대로 듣겠다고 고백하고 싶어요 2023. 5. 16.
피아노 레슨 2 메이저-마이너 변경 2023. 5. 11.
꿈꾸는 피아노 교습소 레슨 첫 날 메이저 : 피아노 건반 네개 세개 - 마이너 한계단 내려감메이저 마이너박자 바꿔서 2023. 5. 9.
장현교회 안식일 풍경, 학생 청년 통합예배 2023. 5. 7.
[하부사] 나의 죄를 청소해주시는 예수님 일주일 내내 주영이가 수족구 때문에 집에 있다. 그런데 주영이가 하루종일 팬티 입기를 싫어한다.. 기저귀도 안 차려고 하고.. 바지도 안 입고 하의실종으로 온 집안을 돌아다니는데 변기가서 쉬하자~ 몇번을 말했는데도 결국 주방 베란다로 가더니 냉장고 앞에서 실례를.. 깔판? 아래 바닥으로 스며든 오줌 지도를 보고 마음이 순간 짜증나고 무거워졌다. 예전같았음 화를 내며 당장 걸레를 가지러갔을텐데 잠시 숨을 고르며.. 부엌 쪽으로 나와 싱크대를 붙잡고 예수님을 부르기로 했다. 예수님 저 아시죠? 저 이런 상황 싫어요.. 그런데 아무도 못 도와줘요 제 옆에는 지금 예수님만 계시잖아요.. 하나님이 나에게 다시 평안을 주셨다. 아이에게 소리지르지 않고.. 여기에다가 쉬했구나~ 다음엔 마려우면 변기로 같이 가보자~ .. 2023. 4. 21.
- 2월 6일 주영맘의 육아일기 - 주영아 오늘 참 다이나믹한 하루였지? 일단은 월요일부터 어린이집 못가고 하루종일 우린 함께했구나.. 기침이 나아지지 않고 더욱 심하게 하니까.. 걱정이야 ㅜ 소아과에 가보니 청진기 소리가 많이 안 좋다고..한참을 추운 날씨에 유모차 끌고 겨우 낮잠을 재웠어.. 그제서야 쉴까 했지만.. 집안일 땜에 엄마 또 못 쉬었네.. 참 오늘 배변훈련 정말 열심히 했지? 두세번은 화장실로 달려가더니 팬티를 내리고 쉬야~ 하는 모습 정말 기특하고 귀여워! 이제 조금있으면 더욱 자연스러워질것 같구나~ 한번은 쉬야를 성공 했는데 그다음 식탁 안으로 들어가더니 끙~~ 응아를 누고 나에게 쌌다고 얘기해주지 뭐야? 조심스럽게 응아를 분리하려다 내 손으로 떨어지고 난 그렇게 주영이의 말캉한 응아를 지대로 첨 만져보았지..그래 건강.. 2023. 2. 7.
나는 예수님을 정말 끊임 없이 불러야되는 사람 이번에 새로남 쉼터 하부사 모임(하나님을 부르는 사람들)에 다녀와서 새로운 깨달음으로 뜻을 정하고 결심했어요. “나는 예수님을 정말 끊임 없이 불러야되는 사람 중 한명이구나. 그 어떤 다른 사람보다도 더욱..” 그 깨달음이 힘들게 느껴지다가도 결국엔 반갑고 감사했어요. 그동안은 열심히 부르지 못했고. 부르다가도 멈췄고..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어둠 속 터널로 걸어들어가있더라구요. 어제 뜻을 정했더니 예수님께서 정말 신기하게도 그분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순간을 계속 만들어주셨어요. 그동안 내게는 이런 기회가 수도 없이 있었지만 제가 스스로 깨닫지 못했던거구나.. 생각도 들었어요. 1편. 사경회 예배 시간에 교회에서 사경회 첫째날이라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옷을 갈아입지 않고 있어서 마음이 초조.. 2023. 2. 1.
예수님은 내 짝궁 (어린이 설교) 1. 여러분은 가장 친한 친구가 있나요? 저는 초등학교때 단짝 친구가 있었어요. 제 이름은 민주인데 민하. 라는 친구가 있었고 하루종일 같이 친구네 집에서 놀고 헤어질때가 되면 너무 아쉬워서 “교환일기”로 서로 있었던 일들.. 고민되는 것들 모든것을 나눴어요. 그리고 이제 곧 새학기가 시작되는데, 학교에 가게되면 짝궁이 꼭 있었어요. 그 짝궁 옆에 앉아있는 동안은 대화도 다른 친구들보다 더 많이 나누게 되고 또 같이 짝궁하는 기간 동안 비밀 이야기도 할만큼 친해지게 되죠~? 2. 우리의 친구 되어주시는 예수님 (성경 이야기) 3. 이처럼 우리는 친구이신 예수님께 모든 이야기와 고민거리를 나눌 수 있어요 4. 주영이 기도 영상 그리고 우리의 문제나 힘든점 고치고 싶은것도 예수님께 기도로 말할 수 있어요. .. 2023.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