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은 검은깨 두부와 현미밥으로 김밥을 말아보려고 한다~
재료가 넘 간단하고 파래김으로 만들어서 인지 모양이 잘 안나왔지만 ㅎㅎ 어쨌든 맛있었다 😚
1. 두부를 김밥에 넣을 모양으로 부쳐준다.
나머지 재료는 오이, 우엉, 단무지 🙂
이건 내가 먹을 계란 지단 부치기 (주영인 안 좋아해서)
오늘의 김밥김은 한살림에서 가져온 파래김!
김밥김이랑 달라서 칼로도 잘 안 썰리는 질긴 느낌이지만.. 그래도 파래가 B12 풍부하다고 해서ㅠ도전..
주영이도 오늘 엄마 많이 도와줬다 ㅋㅋ
김밥 말기 함께 참여~
나중에 재료를 던져서 중단되었지만 😒..
김밥 나라 첫 손님 아가 ㅎㅎ 시식 해보세요~~
냠냠 😋
내가 만든 김밥 중 제일 삐뚤빼뚤한 못난이 김밥~~
그래도 파래김으로 만드느라 고생했다!
맛있게 먹어주는 아가랑 남편 덕분에 나도 꿀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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