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이가 어린이집에서 다녀왔다는 유적지에 같이 오게되었다. 드라이브 하다가 우연히 걸린 코스 ㅎㅎ
생각보다 유적지는 넓고 한적해서 산책하기 딱이였다.
물도 흐르고 공기도 좋고~ 다리도 많고 자연친화적!
함께 손잡고 사진 찍어보려 했지만
계속 손을 이리 저리 흔들며 뛰어다니는 개구리 주영 ㅎㅎ
이틀 뒤 비 내리는 날
비옷 입고 우비 소년 주영이~ 다시 찾아왔어요~~
쿨쿨 자다가 유모차에서 일어나 돌아다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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