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이가 걸음마를 활발하게 시작한 이후로 놀이터에 조금씩 나가봤고,
처음에는 계속 넘어져서 조심스럽고 놀이터 바깥 도로 쪽으로 탈출하는 등~모래도 지저분 해서 오래 노는게 힘들었는데
이제는 제법 만나는 아이들과도 어울리려 하고 모래 놀이도 자기 장난감 아닌데 마음껏 가지고 노는걸 보면서 주영이가 정말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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