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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감기로 인해 우리 병원에서 수액 맞으며 누워 책을 들고 잠시 보았던 이 말씀이 나를 또 살린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 복을 얻기 위해 나 또한 마음의 청결을 구하게 된다..
그리고.. 의식상의 청결을 지나치게 중요시 함으로 마음의 멍에를 지고 있는 자들. 그들의 얼룩진 심령을 위하여 그 어느때보다도 애통한 마음으로 기도하게 된다.
왜냐하면..예수님께서 당신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으로 ‘의식상’이 아닌 그러나 ‘마음’의 청결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시기에..
예수님에 대하여 배우고 있는 사람에게는
부주의한 행동과
무례한 말과,
조잡한 생각을
멀리하는 경향이 차츰 나타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렇게 되기 위하여 간절한 심령으로 오늘도 새롭게 예수님을 부른다..! 주님 이 말씀을 저에게 성령을 통하여 부어주시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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