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안식일을 잘 보내고 저녁부터 그다음 날 새로남 쉼터 일정을 위해 짐을 꾸리기 시작했다.
자모반에 필리핀 아가랑 노는 주영이 ~
아침으로 주말에 만든 반찬들 먹고 새로남으로 향했다.
비쥬얼이 이미 새로남 같아서 찍어봤다 ㅎㅎ
오랜만에 그리운 청학리.. 새로남에 도착해서
코로나 검사 받고 숙소 별관에 들어간다.
아이들이 벌써부터 주영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ㅎㅎ
우리는 지내는 1박 2일 동안
주영이가 어딨지? 계속 찾을 정도로
청년들과 아이들이 주영이를 전담해주셨다.
잠깐 잠깐 봐주실 줄 알았는데.. 너무나 큰 수고를 티도 내지 않고 봉사해주시는 손길에. 그저 감동과 감사뿐..
'말씀이 되신 예수님 > 교회 활동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 설교] 예수님을 “만나”요 (0) | 2022.11.20 |
---|---|
안식일 오후 활동 - 다육이 화분 심기 🪴🌵 (0) | 2022.09.03 |
송우리 여름성경학교 🏄♂️🐣 (0) | 2022.07.30 |
송우리 교회의 풍경, 아빠 설교 하는 날 (0) | 2022.05.28 |
2022 목회 동기 힐링캠프 (0) | 2022.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