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까페1 투엔디 수영장이 있는 베이커리 까페 더워진 여름날 주영이랑 첫 수영장 가려고 튜브도 마련하고 수영복이랑 다 챙겨서 수영장이 있다는 까페로 와봤는데 알고보니 울 동네 근처 맨날 지나던 도로에 있던 익숙한 까페 ㅋㅋ 아직 수영장은 개장하기 전이라서 날씨도 쌀쌀하고 테라스에서 구경하며 노닥거리다 왔다~ 까페 수영장 앞에서 성격 좋은 누나 형도 만나고. 통통하니 귀여운 누나가 주영이에게 푹 빠져 춤까지 춰가며 다가가기 시작 ㅋㅋ주영이는 밀땅하다가 손 잡고 리드 ㅋㅋ 아쉬운 맘에 자폭 물놀이 중 2022.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