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1 9월 14일의 만나조각 - 전도서 서론 오늘은 전도서를 읽기 시작하는 날이다. 서론을 읽었는데, 전도서의 저자인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이야기를 만났다. 이스라엘 왕 솔로몬, 그 이름의 뜻은 '평화'이지만 그는 고령이 되기까지 생애에 평화를 찾지 못했다고 한다. 솔로몬은 히브리 왕들 가운데서 지혜와 세상의 재산이 월등하게 많았지만, 그는 이 모든 것이 영구적이고 진정한 행복을 얻는데 얼마나 쓸모없는 것이냐고 말한다. 그럼 사람이 어떻게 행복을 얻을 수 있었는가? 창조주 하나님과 연합함으로, 또한 자기를 존재하게 하신 거룩한 목적을 깨달음으로이다. 여기서 행복과 관련하여 복지국가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우리들은 가난한 자들과 고통당하는 자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도움을 주어야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과 애정을 하나.. 2022.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