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비빔밥1 알록달록 건강한 유아 조식 또 다른 한 주의 새로운 시작! 어젯밤 잠이 들며, 우리의 삶이 날마다 예수님 안에서 새로워지길 진심으로 기도하였다. 그래서 인지 날씨도 기분도 완연한 봄이 찾아온 오늘 아침~ 어린이집에 오늘도 10시 반에 등원하고 지각했지만, 아무리 늦어도 아침 식사는 거르지 않고 보내는 편이다. 식사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지만, 후다닥 배불리 먹은 아가~ 그 메뉴는 어떠했을까? 엄마가 식판 세팅해 놓으면 또르르 달려와서 아기 의자로 가져가는 주영이 ㅎㅎ 정해 놓았던 메뉴는 아니지만, 우리가 먹는 재료 신선하게 그대로 5가지 식판 안에 채워넣었다. 세팅하고 보니 나름 서양식 뷔페 처럼(?) 알록달록 색깔이 조화로운 조식 완성~ 오늘의 조식 메뉴 : 갓 지은 콩 현미밥, 아보카도, 토마토, 아스파라거스, 두부 부침 오.. 2022.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