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 이모네 인천 지역으로 나들이 가기 위해
하루 전날 밤 쌍문으로 온 주영이 ^^
다음 날 아침, 이쁘게 무스탕 코트랑 증조 외할머니가 남겨주신 목도리까지 두르고 나갈 채비 완료~~!


그리고 민정 이모 만나서
우리의 목적지인 청라로 이동~
분위기가 너무 이뻐서 놀라웠던 브런치 카페 도착!
카페 “루헤”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하게 꾸며놓은 외관과 내부.

들어가보니 더욱 아기자기하고 반짝이는 연말과 유러피언 감성으로 꾸며진 아름다운 까페 모습에
부모님도 주영이도 민정이모 그리고 나도 넘 힐링되는 시간을 보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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