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야채로 국물을 진하게 우려내었다.
다시마.무우.표고버섯.대파.양파
고명으로 들어갈 야채들을
포도씨유에 볶아주고
소금.후추. 마늘 가루로 간을 미리해주었다.
그리고 어느정도 익었을때
야채수를 조금씩 부으면서 들깨가루를
그리고 야채수 냄비에
퐁당~~~
대파와 양파는 맨 마지막에~
이제 물에 30분 담가둔 현미떡국을 넣을 차례
위에 깨 뿌려 완성!
남편 점심 한그릇
주영이 작은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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