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아침, 교회갈 준비하다가 거울에서 장난 치는 꾸러기..
주말이 되서 비가 내리지만 밖에 나와 드라이브 중!
테이크 아웃 해서 주영이 자는 사이에 먹기로 했음
메뉴는 샌드위치와 베트남 음식이 생각나서 반미로 선택~~
그리고 도착한.. 민락동 주민들이 다 모여있는 듯 한 키즈까페..
사람들 열심히 구경만 하다가 혼자 잘 노는 주영이와 조밀하게 붙어있는 구조로 인해
엄마 아빠는 오랜만에 티타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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