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식1 삼육대 침례식 다녀온 날 날씨가 봄날이 지나 더워지려고 하는 안식일! 오늘도 주영이는 교회에서 누나들의 사랑 듬뿍 받으며 안식일 보냈다~ 주하 누나의 도움으로 크레스파스 드로잉도 해보고~ 곧 이사를 간다는 하윤 누나의 돌봄과 허그는 매주 안식일날마다 빠짐 없이 받고 있고~~ 오늘은 아이들이 주영이랑 같이 방방이 하고싶다고 해서 지하로 내려왔다. 첨엔 천천히 뛰더니 나중엔 다같이 점프!! 첨에는 살살 바운스~ 하윤이가 안고 뛰다가 이젠 아수라장~ 놀란건지 발버둥 치는중 ㅋㅋ 그리고 집에서 점심 먹고 바로 침례식이 있는 삼육대로 향하는 우리~ 엄마처럼 입 헤~~벌리고 자는 주영 오늘 침례 받으시는 보민 어머니께 드릴 금전화 화분! 빤딱거리는 초록빛 잎이 푸르고 건강한 믿음 생활 하시기를 바라는 소원에서 ♡ 침례 받는 내내 옆에 앉은.. 2022.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