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하루 전 등원하는 평범한?? 모습.
다른 집 문 앞에 있는 전단지를 총총 걸음으로 가져오더니 이렇게 자리를 펴고 읽고있었다..


하원 하는 길..
풍선이랑 공룡을 만들어서 가져오는데
넘 귀여워서리 사진 찍으려고 하니 고난이도!











주영이에게 민들레꽃을 보여주었다!




집에 오니 아빠가 당근으로 가져오신 레고가 거실에.. 이런 치워놓을걸 ㅋㅋㅋ낮잠 안 자고 레고 삼매경 😅




어린이집에서 받아온 선물들을 감상하다가 베란다에서 기절 ㅋㅋㅋㅋㅋ



++ 일주일 뒤~~ 한층 더 발전한 레고 놀이 모습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