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이가 콧물 나서 어린이집 못 가고 집에서 간호중이라
멀리서 할머니가 단걸음에 달려오셨다! 엄마는 해피 ><
할머니가 낮잠 재우려는데 싫다고 뻐기며 자전거를 타는 주영이~
콧물아 나아라!!



그리고는 오후에 점심먹으러 밖으로 외출~~
주영이는 자전거에 잠들었다가 밥 다 먹고 나니까 깼네~~

학교 운동장에 아주 높은 미끄럼틀 오르기~


시소 탈때 표정 압권 ㅋㅋㅋ



엄마도 코감기 옮아서 드러누운 동안에
꼬꼬댁이랑 브이텍볼 갖고 신나게 놀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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