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설교 2] 어린이를 사랑하신 예수님 바라보기

생애의 빛. 예수님의 무릎에 앉아 이야기를 듣는것을 좋아했다.
주영이도 예수님의 이야기를 참 좋아해요
집에 있을 때는 장난감보다 성경이야기 두꺼운 책을 낑낑 거리고 들고와서 엄마 기도하고 읽어주세요’ 하고 두 손을 모아요. 가끔 주영이가 말을 안 들을 때에도 이 책 읽는 시간 만큼은 정말 조용하고 집중을 잘하고 순한 양 같은 아이가 되어요~

예수만 바라보세 어린이 찬양

Your eyes onto jesus wonderful face..!

해바라기 나오는 플룻 찬양
어떤 꽃을 좋아하나요~? 저는 해바라기 꽃이 정말 좋아요~ 이 꽃을 보면 항상 해가 있는 쪽을 바라보고 커다랗게 피어있죠~ 이 꽃이 피어나는 장면을 보면서 우리도 예수님 바라볼 수 있도록 찬양을 불러보아요.

눈을 예수께 돌려 그 얼굴을 주목하라
그의 영광 스러운 광채에 세상 영화는 사라지네 ..!

한주리 사모님의 간증 듣고..
나는 아빠가 좋아요! 라는 제목으로 하기로.
주영이가 요즘에 말을 시작했는데
어떤 단어를 가장 잘 말하는지 아나요~?
바로 엄마~아빠~에요. 그런데 아빠를 더 많이 불러요.

우리의 친 아버지는 바로 하나님이에요.
우리도 힘든일이 있을때 또는 기쁠때 우리 아버지되신 하나님을 부르면서 그분이 보내주신 예수님의 눈을 쳐다보면서 살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