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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네 여행 일기/다시 가고픈 맛집

송우리 까페 브로 Cafe Bro

by 나무맘에스더 2022. 9. 27.

예수님을 찬양하고 만나고 싶은 마음에
몽글몽글 하고 식욕이 올라 배고픈 상태로 남편을 만나
오백 국수에서 점심 한끼 맛있게 배부르게 먹고
나 혼자 산책을 하다가 들어온 까페.


톡 쏘는 체리에이드 한 잔과,
주영이 두 돌 때 주문할 케익을 만나게 하셨다.
세상은 줄 수 없지만 예수님이 주신 평안은 , 의미 없는 일상에서도 기쁘고 설레게 하는구나!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