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찬양하고 만나고 싶은 마음에
몽글몽글 하고 식욕이 올라 배고픈 상태로 남편을 만나
오백 국수에서 점심 한끼 맛있게 배부르게 먹고
나 혼자 산책을 하다가 들어온 까페.
톡 쏘는 체리에이드 한 잔과,
주영이 두 돌 때 주문할 케익을 만나게 하셨다.
세상은 줄 수 없지만 예수님이 주신 평안은 , 의미 없는 일상에서도 기쁘고 설레게 하는구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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