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에 깁스 하니까 많이 불편하지만 그만큼 더 큰 사랑과 관심을 받고 특별한 추억이 되었다. 오늘은 귀한 손님이 우리집에 찾아와서 하루를 가득 채워주었기 때문~



내가 하루를 힘들게 보내지 않도록 별내에서 택시까지 타고 달려와준 대니 영진 부부와 하늘이. 주영이는 하늘 아가가 귀엽고 신기했는지 다리와 팔을 만지며 부드럽게 다뤄주는 형아의 모습을 보여서 우리 모두 놀랐다.






혼자 깁스 육아는 정말 힘들었는데 한 가족이 더해지니 accompany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나고 시간이 빨리 갔다. 함께 감자 로프랑 렌틸 수프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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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오트밀 케이크(브레드)~ 고급 카페의 황금비율 레시피~^^
밀가루와 설탕이 안 들어가는 잘 익은 바나나와 오트밀, 달걀로 만드는 바나나 오트밀 케이크~! 바나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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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오트밀 케이크를 만들어 아버님 생신 잔치까지 같이 다녀왔다. 가족 같은 영적 친구들이 있어서 행복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