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다녀온 아이사랑놀이터 & 다른 동네 형아랑 놀기~~😙🖐

차가 없어서 처음으로 주영이랑 대중 교통 이용~하려다 택시타고 아빠가 일하는 복지관 윗층에 새로 오픈한 아이사랑 놀이터 다녀온날~ 버스정류장 앞에서 얌전히 앉아서 택시 기다리는중 ㅎㅎ

무사히 도착~

넓고 깨끗한 공간, 차들이 주차 되어있음

종류별로 하나씩 다 타봄 ㅋ

남자라서 그런지 차에 관심

미끄럼틀 사랑

정글숲 탐험중

케이크 부시고 내가 다 치움 ㅋ

이유식 의자 ㅋ

모든 장난감이 새로움

부엌 놀이까지

올라가지 마라 제발 ㅋ우리집 아니다~~

볼풀장까지~~

싄났네 ㅋ

모든 차 한번씩 다 운행 시범 ㅋㅋ

포즈가 다양 ㅋ

이건 뭐하는 곳이지~?

앗 잘못 들갔나~

시간이 금방 지나감~비누방울 선물 받고 나옴

아빠 기다리며 놀이터에서 만난 형아

주영이에게 관심 보이며 안아줌

함께 놀아줌

미끄럼틀도 같이 타고

이 장면 약간 영화 같았어 ㅎㅎ

♡귀여버라